발렌타인데이 입니다.
발렌타인데이에는 발렌타인데이 음료를 마셔야겠죠.😍
스트레스로 단게 당기기도 하고 새로나온 러브 카페 모카를 마시러 스타벅스에 왔어요.
카페인이 없는 러브 화이트 초콜릿을 마실까하다가.
역시 모카가 더 당겨서 러브 카페 모카를 시켜 보았어요.
달달한 모카에 초콜릿 휘핑, 초코 드리즐까지 올라간 모카라떼라니,
상상하는 것 만으로도 스트레스가 풀리는 느낌입니다.
초코초코하네요.😆
발렌타인데이에 딱 알맞은 음료입니다.
휘핑 위에 올라간 빨간색 하트는 딸기맛 초콜릿 토핑이에요.
뭐랄까 촛농이 떨어진 케이크 맛이 나는 딸기맛 초콜릿입니다.
귀여운 토핑입니다...😅 먹을수도 있구요.🙄
모카는 원래 맛있는데 거기에 초콜릿휘핑과 초코드리즐까지 더했으니 맛이 없을 수가 없겠죠.
실패가 불가능한 조합이에요.🙃
저는 초코 휘핑이 마음에 들어서 시즌이 끝나기 전에 잔뜩 먹어 둘 생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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