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픈샌드위치1 [신사동 가로수길/샐러드] 배드 파머스(BAD FARMERS) 저는 친구를 만나면 종일 무겁게 먹는 편이에요칼로리 높은 음식을 양것 잔뜩😅 그러다 좀 가볍게 먹고싶은 맘이 드는 날이면배드파머스가 생각이 나요메인을 샐러드로 먹다보니꽤 양것 먹는데도 부담스럽지 않거든요 친구도 저도 가볍게 먹고 싶은 날이었던 터라오랜만에 배드파머스에 다녀왔습니다 배드 파머스는 가로수길 가운데 쯤 골목에 있어요가운데보다는 입구에 더 가깝긴합니다 배드 파머스는 매장 내부 자리 외에파라솔이 설치된 테이블이 서너 개 정도 있어요날도 볕이 좋아서 야외 테이블에 자리 잡았습니다😎 쉬림프 볼과 무화과 오픈 샌드위치를 주문했습니다 햇빛이 따스해 보이죠?겨울이 되기 전에 다녀왔기 때문이에요다녀온 지 좀 됐습니다오픈 샌드위치는 그때그때 철에 따라 과일이 달라져요 무화과 철이라 무화과를 얹은 샌드위치가 있.. 2019. 2. 19.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