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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렌타인데이2

[스타벅스/음료] 러브 카페 모카 발렌타인데이 입니다. 발렌타인데이에는 발렌타인데이 음료를 마셔야겠죠.😍 스트레스로 단게 당기기도 하고 새로나온 러브 카페 모카를 마시러 스타벅스에 왔어요. 카페인이 없는 러브 화이트 초콜릿을 마실까하다가. 역시 모카가 더 당겨서 러브 카페 모카를 시켜 보았어요. 달달한 모카에 초콜릿 휘핑, 초코 드리즐까지 올라간 모카라떼라니, 상상하는 것 만으로도 스트레스가 풀리는 느낌입니다. 초코초코하네요.😆 발렌타인데이에 딱 알맞은 음료입니다. 휘핑 위에 올라간 빨간색 하트는 딸기맛 초콜릿 토핑이에요. 뭐랄까 촛농이 떨어진 케이크 맛이 나는 딸기맛 초콜릿입니다. 귀여운 토핑입니다...😅 먹을수도 있구요.🙄 모카는 원래 맛있는데 거기에 초콜릿휘핑과 초코드리즐까지 더했으니 맛이 없을 수가 없겠죠. 실패가 불가능한 조합이.. 2019. 2. 14.
[스타벅스/MD] 밸런타인데이 카드 & 텀블러 ​ 설이 지나고 꽃이 피는 봅이 오기 전, 스타벅스에는 발렌타인데이가 왔습니다.하트와 핑크빛으로 물든 스타벅스네요.이번 발렌타인데이에는 LOVE카드와 하트 기구가 그려진 두 종의 카드가 나왔어요.두 카드 모두 만 원 이상부터 충전이 가능합니다. 매번 말하는 거지만...텀블러는 더 이상 사지 않겠다고 다짐했거든요.근데 마침 카카오프렌즈 마그넷을 받기 위해선 이만 원 이상 구입을 해야했고,워터볼 속 베어리스타가 너무 귀여워서 구입하지 않을 수 없었습니다🙄 ​ 이번에 구입한 텀블러는 러브레터 워터볼 텀블러(355ml)입니다.러브레터라는 이름에 알맞게 쪽지 모양의 장식이 달려 있어요. 사실 텀블러 구입을 자제해야겠다고 마음 먹게 되면서 가장 먼저 사지 않게 된 텀블러가 바로 워터볼 텀블러 입니다.일단 하단에 워.. 2019. 2.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