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장품/러쉬] LUSH JUST TO CLARIFY(러쉬 저스트 투 클래리파이)
러쉬 세일 때 로즈아르간 바디션디셔너 쟁이러 갔다가 사 본 러쉬 저스트 투 클래리파이(JUST TO CLARIFY)입니다. 저스트 투 클래리파이는 젤리 페이스 마스크입니다. 살짝 만졌을 때 질감이 탱글탱글해요. 파파야를 모티브로 한 마스크팩입니다. 파파야열매즙과 오렌지즙이 들어있어요. 원산지는 역시나 일본이구요. 사용은 제조일로부터 4개월까지 가능해요. 직구하기에 괜찮은 조건이네요. 매장에서는 65g 짜리를 18,000원에 판매하고 있습니다. 전성분은 정제수, 카올린, 프로필렌글라이콜, 글리세린, 오렌지즙, 파파야열매즙, 탤크, 가시대나무줄기추출물, 아이리쉬모스추출물, 향료, 베르가모트껍질오일, 레몬껍질오일, 자몽껍질오일, 숯가루, 등색205호, 아가 입니다. 군데군데 보이는 까만 점은 숯가루가 섞인 젤..
2018. 4. 3.